엄마가 되는일은

주말 내내 조카 다현이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.

다현이가 꼭 내 애기 처럼 느껴지는것이
결혼을 해도 애기 낳는것이 걱정이 된다.(벌써부터)

다현이는 매우 순한 편에 속하는데도 가끔 칭얼대고
험한 떵무데기와 야무지게 슬라이딩 해서 이불을 모두 떵칠을 해 놓을때면
아..  엄마라는게 육체적으로나 심적으로나 준비가 되었을때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.

by acacia | 2008/03/24 16:24 | Daily life~♡ | 트랙백 | 덧글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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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오리여왕 at 2008/04/03 11:20
벌써부터 걱정하지 않아도 된단다...
내 뱃속에서 태어난 내 아기가..
내 품에 안기는 순간...
난 아이를 위해.. 내 모든걸 버릴 수도 있다는... 그런 숙명같은 생각이 들면서
다 할 수 있게되는거 같더라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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